오볼 오리지널은 32개의 구멍으로 이루어진 공으로
폴리우레탄 소재로 부드럽고 유연해 깨지지 않는 안전하고 가벼운 공이지요^^

다양한 멀티 컬러와 그물망 구조가 아이들의 시각을 자극하고
소프트하고 유연한 재질은 촉감을 발달시킨다고 해요~

가볍고 안전한 소재 사용으로 어린 아기들도 사용하기 좋으며
차기, 던지기, 받기 등 기본적인 공놀이는 물론
저글링, 물방울 놀이 등 다양한 적용 놀이가 가능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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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월차에 접어든 딱풀이의 오볼(Oball)은 오볼의 여러 사이즈 중에서 가장 작은 '소' 사이즈구요~

사진에서 보여지는 것 처럼 어른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아주 깜찍한 사이즈에요!

*크기 : 10.2cm x 10.2cm
*중량 : 23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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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후 1개월에는 물체를 응시하기 시작하는 시기이기 때문에
오볼을 모빌에 달아주거나 주변에 놓아 시각을 자극시켜주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딱풀이 시선이 닿는 곳에 항상 오볼을 뒀는데

시각적으로 자극이 되었는지 눈이 오볼을 따라다니고 가끔은 손도 까딱까딱거리며 갖다대는 모습을 볼 수 있었어요! :-)

  딱풀이 3개월 즈음에는 눈 앞에 물체가 있으면 물체를 향해 손을 뻗기 시작하기 시작하던데

오볼을 앞에 갖다주면 알록달록한 오볼에서 눈을 떼지 못하고 만지작거리더라구요 ㅎㅎ

시댁 행사 때문에 꽤나 오랜 시간을 카시트에 앉아 있어야 했던 적도 있었는데

오볼 덕분에 큰 어려움 없이 다녀올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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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딱풀이의 5개월차, 최근에는 열심히 오볼을 물고 핥고 맛보고 있답니다 ㅎㅎ

오볼은 BPA-FREE는 기본으로
유해물질이 전혀 없는 안전한 소재의 부드러워서 치발기로 사용해도 좋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오볼은 자연스럽게 소근육 및 대근육 발달을 유도해 운동 감각을 향상시키고
또래와 함께하는 놀이로 사회성과 자아 개념 형성을 도와주는 공이라고 하더라구요~

요즘 부쩍 아귀에 힘이 생긴 딱풀이도 본격적으로

손가락에 오볼을 끼우고 휙휙 휘젓다가 휘두르기까지 해요~

나중에는 엄마랑 아빠랑 공놀이도 함께하고 비눗방울 놀이도 함께해야겠어요!

오볼은 언뜻 보면 오볼의 구멍이 커보이지만 촘촘한 그물망으로 되어 있어서 쉽게 잡고 놀기 편한 것 같아요!

실제로 딱풀이가 아귀힘이 그닥 없을 때도 손가락 하나만 걸쳐져도 가뿐히 들어올리더라구요~

그리고 접착제나 접속 나사 등을 사용하지 않아서 깨지거나 떨어질 염려가 없다는 점도 큰 장점인 것 같아요!!

사실 장난감과 관련된 소소한 사고들이 많이 일어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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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기가 있는 집에는 꼭 있는, 육아맘들 사이에서의 Must Have Item 오볼(Oball)!!

우리 아이의 안전한 놀이를 위하여, 다양한 놀이와 발달을 위해서라도 꼭 구입해보세용♡

http://blog.naver.com/koreamy/2203995877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