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메르스때문에 외출도 제대로 못하고 집에서만 시간을 보내는 날이 많아졌지요,
집에서 매일 같은 장난감으로 노는것도 한계가 있구요,
문득, 전에 문센 강사님이 "거울을 보여주면 아이의 자존감이 높아진다"라는 말이 떠올랐어요-
마침 카시트에도 앉기 싫어하는 딸때문에
딸이 좋아하는 거울 붙여줄까 했었는데 이번에 브리카 제품으로 구매했지요!
생각보다 크기도 큰데, 가볍기도 너무 가볍고
가장 좋은건 안전거울이라는 점이었죠.
집에서 아가에게 보여주니
자기 얼굴 보고 뽀뽀하고~ 위에서 아래서 옆으로 다양하게 보여줄 수 있으니
자존감도 높여주고, 재밌는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정말 좋은 상품이었어요-
그래서 주변 육아맘들에게도 많이 추천해주었답니다.^^
얼른 차에도 설치해서 카시트 잘 타는 딸도 기대해보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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